파킹통장과 월급을 어떻게 나눠야할지 추천해주세요

청년입니다

이제 입사한지 아직 한 달도 안 된 인턴인데,

이제 고정월급이 생기니 저축이나 주식 투자를 하려고 합니다.

목표는 1억 모으기.

제 성향은 변동성이 큰 주식보다는 그래도 안전한 저축이랑 좀 맞는 편이긴 합니다.

하지만 목표가 1억이다 보니 저축만으로는 돈을 모으기엔 오래 걸리기도 할 것이고

아무래도 물가상승률이라던가 그런 걸 따져보았을 때,

나중을 생각해보면 마이너스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다들 주식을 하니 안 하면 바보가 된 것 같고..

앞서 말했듯 저는 주식은 변동성이 크다보니 아직 좀 두려워 금리가 큰 파킹 통장을 찾아보고 있는 중인데

어떤 걸 골라야할지 어떤 통장이 금리가 높은지 잘 모르겠어서 추천을 받고 싶습니다.

아, 참고로 저는 청년미래적금? 도약계좌? 자격이 안 돼서 못합니다..

+ 월급을 어떻게, 얼만큼씩 나누어야 할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축, 주식, 생활비 등)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 월급의 50~60%는 저축/투자 통장으로 보내는데, 투자에 부담이 크면 40%는 시중은행 고금리 정기적금(연 3~4%대)에 넣고, 10%는 미국 S&P500이나 나스닥 지수를 추종하는 안전한 ETF에 소액 적립식 투자하며 금융 공부도 함께 하세요.

    • 월급의 30~40%는 생활비 통장으로 정해진 예산 안에서 지출 통제력을 기릅니다.

    • 월급의 10%는 이자가 매일 붙는 비상금용 파킹통장에 넣어 갑작스러운 지출에 대비해 적금을 깨는 상황을 막는 게 중요해요.

    비상금용 파킹통장은 조건이 까다롭지 않고 편한 카카오뱅크(연 1.6%), 케이뱅크(연 1.7~2.2%), 토스뱅크(연 1.4%)가 무난하고, 더 높은 이자를 원하면 웰컴저축은행 ‘웰컴 주거래통장’(최고 연 3.0%), 전북은행 ‘씨드모아 통장’(특판 최고 연 4.11%), SC제일은행 ‘스마트박스통장’(최고 연 5.0%) 같은 제2금융권 상품도 좋아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회 초년생이시라면 아무래도 목돈을 모아야 하기에

    주식은 대략 월급의 10% 내외로만 하시고 생활비는 40~50%

    정도 하시며 나머지돈은 40% 정도는 예금이나 적금을 10%는

    비상금용도로 파킹통장을알아보시고 발행어음형 CMA 통장 등을ㅇ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