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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비단벌레5
프로야구 선수는 평균 몇년 선수 생활을 할까요?
최형우 노경은 양의지 강민호 등 최근에는 40이 넘어서도 선수 생활을 하는 케이스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많은 선수들이 30대 초반에 강제 은퇴를 당하는듯 한데요. 과연 프로 야구선수들의 평균 근무년 수는 얼마나 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프로야구 선수들의 평균 프로 활동 기간(근무년수)은 약 4.5년에 불과합니다.
말씀하신 최형우, 노경은, 양의지, 강민호 선수처럼 40대까지 롱런하는 케이스는 프로 무대 전체에서 극소수에 불과한 '상위 1%의 생존자'들입니다. 대다수의 선수들은 생각보다 훨씬 이른 나이에 냉정한 프로의 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국내 프로야구(KBO 리그) 선수들의 현역 수명과 은퇴에 대한 주요 특징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1. 평균 활동 기간과 은퇴 연령
평균 근무년수 (약 4.5년): 수많은 유망주가 드래프트를 통해 화려하게 입단하지만, 1~2년 만에 방출되거나 1군 무대를 제대로 밟아보지도 못하고 유니폼을 벗는 선수가 부지기수입니다.
평균 은퇴 연령 (만 33세~34세 내외): KBO 리그에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1군에서 활약했던 선수들을 기준으로 통계를 내면 평균 은퇴 나이는 약 33~34.8세로 집계됩니다. 일반 직장인의 정년과 비교하면 턱없이 이른 나이에 '제2의 인생'을 고민해야 합니다.
포지션별 차이: 미세하게나마 체력 부담이 유동적인 타자(평균 35.2세)가 투수(평균 34.4세)보다 평균 수명이 조금 더 긴 편입니다.
2. 왜 30대 초반에 '강제 은퇴'가 많을까요?
냉정한 뎁스(Depth) 경쟁: 매년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한 100명이 넘는 파릇파릇한 신인 선수들이 유입됩니다. 구단 입장에서는 연봉 대비 효율이 떨어지거나 발전 가능성이 정체된 30대 초반의 백업 선수를 유지하기보다, 군 문제를 해결한 젊은 유망주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미래를 위해 이득입니다.
에이징 커브와 부상: 야구 선수의 신체적 전성기는 보통 만 27~29세로 봅니다. 30대 초반에 접어들면 미세하게 순발력과 회복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데, 이때 부상까지 겹치면 기량을 회복하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방출(강제 은퇴) 순서를 밟게 됩니다
채택된 답변선수에 따라서 차이가 납니다.
롱런하는 선수는 40대까지도 뛰고 그렇지 못하면 20대에도 방출되는게 냉정한 프로의 세계이기도 합니다.
평균적으로는 주로 30대에 은퇴하나 요즘은 선수가 관리하고 또 팀에서의 역할이 확실하다면 더 오래 선수생활을 하기도 합니다.
얼마나 몸관리를 잘하고 그게 경기력이 나타나는지가 중요합니다.
프로 진출해서 활동하는 선수들은 개개인의 기량과 건강상태 등 여러 변수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긴 합니다만, 선수로서는 1군에서 활동기간 기준 30대 중후반 은퇴가 가장 많고, 오래 활동해도 40대 중후반엔 그만두게 됩니다.
만약 20대 초중반 1군 진출시 10년 가량 활동하기도 하지만, 보통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1군 진출을 많이 하고, 그 중 에이징 커브 겪는 타이밍에 따라 4~5년 프로 뛰는 경우도 많습니다
단적인 예시로 트윈스 소속 홍창기는 현재까지 10년째 프로 활동 중이며 류현진 선수 또한 팀 소속 상관없이 2006년 한화 이글스 입단 기준으로 지금까지 20년 넘게 현역 타이틀을 달고 있습니다
점차 의료 기술도 좋아지고 다양한 훈련법 속에서 다양한 선수들이 기량들을 많이 올리고 있기에 점점 은퇴 시기가 늦춰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