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카페에서 읽을 책이나 에세이 추천받아요!!

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졌는데, 이번 주말에 시원한 카페에서 읽기 좋은 책이나 가벼운 에세이 하나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너무 길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당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소설가 김영하가 쓴 단 한 번의 삶 괜찮았어요

    같은 작가가 몇 년 전에 쓴 여행의 이유도 괜찮았구요

    둘 다 에세이예요

    좀 된 책이지만 소설가 김애란의 잊기 좋은 이름도 괜찮아요

  • 이거 읽어 보세요!!!

    최근에 공무원 준비하며 멘탈 무너질 때 한 챕터씩 읽고 있어요! 지금도 오늘 분량 읽으려고 하고 있구요 :) 오늘의 제 기분이 어떤지, 마음이 공허할 때 해소하는법, 긍정적으로 생각하는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표지만 봐서는 자극적이지도 않고 재미 없을 것 같이 보이는데…ㅠ 목차만 봐도 마음 몽글몽글 합니다….ㅜㅜㅜ 모두 읽어 보셨으면 좋겠어요!

  • 저는 한강 작가님의 채식주의자나 아니면 아몬드 추천 드려요!! 또 다른 책은 백은별 작가님의 시한부! 제일 감명있게 본 책인 것 같아요.

  • 요즘처럼 더운 날에는 시원한 카페에 앉아서 너무 무겁지 않은 책 한 권 읽는 게 은근 힐링이더라고요 ㅎㅎ

    제가 읽어봤거나 주변에서 많이 추천하는 책들 적어볼게요.

    *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문장이 어렵지 않고 술술 읽혀요.

        생각이 많아질 때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 언어의 온도 (이기주)

        짧은 글들이 모여 있어서 카페에서 읽기 딱 좋아요.

        한 편씩 천천히 읽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 여행의 이유 (김영하)

        여행 좋아하시면 정말 추천해요.

        글도 부담 없고 읽다 보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집니다.

    *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백세희)

        무겁지 않으면서도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요.

        책 읽는 습관이 없는 분들도 편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 오늘도 잘 지냈나요

        따뜻한 느낌의 에세이라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개인적으로 한 권만 추천하라면 “여행의 이유”를 고를 것 같아요.

    카페에서 아이스커피 한 잔 놓고 읽기 정말 좋고, 한 챕터씩 짧게 읽을 수 있어서 부담도 없거든요.

    만약 나태주 시인 작품 좋아하신다면 시집도 추천드려요.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이 책은 길게 집중하지 않아도 되고, 마음에 드는 시 한 편씩 읽으면서 쉬기 좋아서 여름 카페 분위기랑 잘 어울립니다 ㅎㅎ

  • 저는 카페 갈 때 짧은 에세이로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저자 정문정)자주 들고 갔어요. 한 편씩 끊어 읽기 좋아서 커피 마시면서 부담 없이 보기 딱 좋더라고요. 문장도 어렵지 않고 공감되는 내용이 많아서 주말 오후에 천천히 읽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