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직장 재입사관련해서 그냥 궁금합니다(장문)
안녕하세요
우선 전직장 퇴사한지는 3개월쯤되었습니다.
다닌지 딱 1년만에 퇴사를하게됬습니다.
퇴사이유는 사실 친한직원들끼리 한잔 후 퇴근중 음주운전단속에 걸렸고 이게 회사에 알려지게되어 1차로 인사팀 연락을 받았고 저는 너무 죄송한마음에 사과를 한 후 최악으론 퇴사까지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하긴했습니다.
그후 2차 연락시 저의 의사를 물어보더군요
저는 당연히 애사심이있고 징계가있다면 받고 다니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3차 연락시 의견을 알겠고 징계위원회가 열려야한다 하지만 그러면 저의 커리어에 문지가생기니 퇴사가 어떻냐라는 제안을 받았고
물론 저는 계속 거절을했습니다. 그치만 계속된 설득아닌 설득에 결국 퇴사를 했습니다.
죄를 지은건 잘못한건맞고 면허가없다하여 업무에 지장이있는 부분은 아닙니다.
당시엔 무섭기도하고 해서 퇴사를 받아드렸지만(이마저도 자진퇴사처리) 제가 회사차로 사고가 난것도아니고 개인차량으로 업무외시간에 친한 직원들이랑 논 후에 일어난 사건이라 퇴사는 아쉽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봉처우는 현재직장이 조금은 났지만 복지나 분위기모두 전직장이 저와 잘맞아서 계속생각이나네요..
전직장다닐땐 평판이 좋은편이었고
인사팀 팀장님과도 관계가 좋았습니다.
마침 다른직원 퇴사로 경력직 뽑는중이라
혹시 도전? 해보는건 어떨까 의견 여쭐때가 없어 올려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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