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선택과목 마지막에 바꾸다가 잘못 눌렀는데 어떡하죠…?
제가 3학년 선택과목에서 마지막에 바꾸려다가 실수로 중복 선택한 과목이 있어요 그래서 선생님께서 저같이 잘못 중복으로 선택한 애들 불러서 고칠 과목 말해달라고 해서 바꾸긴 바꿨는데 선생님이 안 좋게 바라보면 어떡해요…? 친구 말로는 담당 선생님 기분 엄청 짜증나고 화나보이는 거 봤대요 저 진짜 어떡해요…? 진짜 쌤이 저 싫어하시면 어떡하죠? 진짜 확인 여러번 했는데 중복 발견 못한 제가 너무 원망스러워요 진짜 쌤한테 이렇게 안 좋은 인식 박힐까봐 너무 걱정돼요 진짜 어떡하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선택과목을 실수로 중복 선택을 했다 라고 한다면
그 부분에 있어서는 담임 선생님께 전달을 하고 과목을 정정 하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사람은 살면서 실수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실수 하나로 이상한 아이로 취급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친구들이 선생님의 안 좋은 표정을 보았다. 기분이 안 좋았다 라는 것은 그 아이들이 본 선생님의 모습이지
본인이 직접적으로 확인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친구들의 말의 동요 할 필요가 없을 뿐더러 걱정 할 부분은 아닙니다.
그런 인상이 생기부 작성시에 약간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나 대체적으로 좋게 써주는게 원칙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과목으로 바꾼것이 훨씬 이득이고 수업시간에 집중한다는 태도를 보여야 그런 인상을 지울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수업 끝나고 질문하는 것이 말이죠 저는 세계지리 시간에 잠 많이 잤는데 소감 발표 매일하고 모르는 건 찾아가서 질문 했습니다 그랬더니 잠 엄청 잤는데 생기부를 엄청 잘 써주셨습니다 선생님과의 유대감을 계속 쌓아야 합니다 (참고로 지필은 75,100으로 2등급 받았습니다)
선생님도 사람이니까 가끔 짜증 날 수도 있지만, 실수는 누구에게나 있는 일입니다. 중요한 건 잘못을 빨리 인정하고 고치려는 태도라서 그 부분은 선생님도 이해하실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더 꼼꼼히 확인하면서 실수 줄이면 신뢰가 다시 생길 거라 생각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말고, 평소에 수업에 성실히 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가장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자신을 너무 몰아세우지 말고 차분히 대처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