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약을 삼키기 어렵다고 알약을 쪼개거나 캡슐을 열어서 가루로 먹으면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위산에 약 성분이 파괴되는 것을 막거나 약효가 서서히 방출되도록 특수 코팅된 서방정이나 장용정 약물을 임의로 부수어 먹을 때 발생하는 약화 사고의 원리가 무엇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약에 관한 질문을 주셨습니다. 예를들어 서방정은 서서히 용출되게 하는 약입니다. 이 약을 쪼개거나 가루형태로 복용한다면 약의 용출 속도가 빨라지겠습니다. 약의 혈중 농도가 급격하게 오를 수 있고 작용에도 이상이 생길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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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특수한 제형의 약을 정확하게 복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약이 정확하게 작용하지 않아 효과가 떨어지거나, 혈중 용량이 빠르게 오르는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정해진 복용법으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장은혜 약사입니다.

    약효가 떨어집니다

    부작용이 생기는 것은 아니고, 약효가 상당히 떨어져 약 복용이 의미가 없어집니다. 질병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경 약사입니다.

    장윤정은 말 그대로 장에 가서 적용할 수 있게 만든 제품입니다. 미리 분해가 되어서 장에 도달 하지 못 하면 약효가 감소 될 수 있고 서방 점은 서서히 퍼져 나가야 하는데, 한 번에 약효가 나온다면 약의 농도가 몸 안에서 일정하지 않아서 효과가 적거나 몸에 좋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