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유대인 종교는 현대 한국인이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중요합다.
고대부터 유대인은 유일신교리+멸망한 나라출신
으로써 차별받아 왔으며 그래서 농사나 장인 같은 멀쩡한 직업을 못가지고 땅도 살 수 없어서 당시기준으론 천한 상인일 하면서 떠돌아 다닐 수 밖에 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차이나 타운 같은건 세울 수 없었고
유대인끼리 종교라는 끈끈한 줄로 서로 묶여서 차별을 버텼습니다.
(그와중에 예수라는 혁명가가 기독교를 만들자 전통을 방해하는 이단이라고 처벌한건대
하필 기독교가 유럽표준 종교가되서 유대교 차별이 심해지죠.)
다시말해서 유대이들에게 이스라엘 이란건
한국인의 독도문제에 억울함100배 다급함1000배 쯤 한 느낌인 겁니다.
광복이 되어서 땅을 되찾은 한민족처럼
유대인들도 자본주의 시대가 와서 드디어 잘 살 수있게된 덕분에 빼았긴땅을 되찾았단 느낌인 거에요
심지어 이스라엘 직전에 나치 유대인 대학살도 있었죠.
차별이 어느정도 정리되서 평범하게 살 수있다고 생각하던 유대인들이 갑자기 학살을 당했는데
자기네땅이 얼마나 필요하겠습니까
그러니 땅이 사막이던 국방비가 얼마던
양보를 못할 수밖에 없죠
심지어 이미 나라 다 세우고 이사 다 하고 건물까지 다 지었는데 이제와서 돌아간다고 하면 그걸 누가 들을까요
이런 절박함이 있었으니까 이스라엘에 무슨 수를 쓰던 나라를 세우려고 한거고
그러려면 원래 거기 살던 사람을 밀어 낼수 밖에 없으니까 서로 싸운 겁니다
현재엔 이미 서로 상처를 많이 냈고 이미 누가 잘못한건지는 따지는게 무의미한 상태니까 그런 유화책은 통하지 않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