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향수이냐에 따라서 그것은 맞습니다와 틀립니다 라고 답 드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지나가는 흔적뒤에 남는 은은함 정도라면 전혀 문제될 것은 없을것 같습니다.
헌데 향수중에서는 전방 10미터만 가도 향이 좋고 안좋고를 떠나 나 여기 있다 라는 어마무시한 존재감을 타나내는 향수들이 있습니다. 그럴경우는 말씀처럼 민폐중에 민폐겠지요. 향수 중에서도 부향율이 낮은 향수들은 특히 EDT 타입 향수들은 적당량 분사할시 내 주위와 지나간 흔적에만 미세한 은은함을 풍깁니다. 그리고 EDP 타입의 향수들은 또한 많은 양을 분사하게 되면 그 공간을 꽉채워버리기도 합니다. 그것은 민폐임이 분명할 것 같습니다.
도서관에서 홀애비 냄새가 나는것은 도서관에서 알아서 해야할 일입니다. 또한 그게 싫으면 사람들이 오지 않을테니깐요. 오래된 책냄새 그런 공간의 냄새는 구태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