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반적으로 생활하시면 됩니다. 같은 동기면 한 살 많을 테지만 어차피 고등학교도 그렇게 지내왔기 때문에 다들 무리없이 이해합니다. 그리고 학년이 오르면 후배가 같은 나이가 되고 친구는 한 살 많고 약간 족보가 꼬이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는데, 대학은 고등학교와 다른 성인의 사회라 자연스럽게 정리를 하게 되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빠른으로 간다면 굳이 밝히지 않아도 되기는 하지만, 어차피 재수 없이 간다는 전제 하에 술집 출입이 막히기 때문에 티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현역으로 간다면 바로 술집을 가지 못한다는 점을 고려해 주시고, 그래서 그때에는 밝히고 이야기를 하면서 호칭 등을 정하는 수밖에 없으니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