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장사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가져보고 있는데요.
음식장사도 재료 공수를 어디서 해오는 것이 중요한지 따져봐야하고 음료도 이미 장악한 공급처들이 정해져 있어 쉬워보이지 않던데요.
준비를 해보거나 진행해본 경험담들을 통해 개인이 공급처를 늘릴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에 대해 조언을 받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