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다 사람의 생각 아닐까요?
지옥에 갔는지 못갔는지 알수 없다 가 맞지 않을까요?
어떻게 죽어서 가는 세상 을 미리 알수가 있나요?
불가능 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이홍휴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저도 질문자님의 생각에 일부분 동의하는바입니다. 죽은자는 말이 없으니 죽은자들의 세계는 알 길이없지요.
천국과 지옥도 그저 인간이 만들어낸 허구 일 수도 있구요 다만 그런것을 만들어 현생에 도덕적으로 살자는 의미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