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은 왜 불교의 상징적인 꽃이 되었나요?

연꽃은 왜 불교의 상징적인 꽃이 되었나요?

길거리에 걸려져있는 연꽃...모든 행사장에 연꽃이 있네요.

따로 의미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연꽃은 불교를 상징하는 꽃으로 만물을 탄생시키는 창조력과 생명력을 지녔다고 합니다. 불교관련시설이나 행사에 연꽃은 항상등장하더라구요

  • 연꽃의 특성과 불교의 교리가 맞아떨어진다는 점이 상징이 된 큰 이유입니다.

    연꽃이 진흙 속에서도 깩긋한 꽃을 피워내는 것이 나쁜 환경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불교의 가르침과 맥이 통합니다.

    또 불교 관련 이야기에 자주 등장하는 것이 연꽃이기도 해서 대표적인 상징이 되었습니다.

  • 연꽃을 불교의 상징으로 여기는 이유는 여럿이지만 크게 3가지를 꼽는다. 첫째는 진흙에 뿌리 내리고 피는 꽃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더러운 곳에 있어도,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한송이 꽃을 피운다. 둘째는 진리를 상징한다. 연꽃은 꽃잎이 필 때 씨방도 함께 여문다. 즉 꽃이 자랄 때 꽃잎과 씨방이 같이 자란다. 인과를 상징하고, 과거 현재 미래 삼세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셋째는 불성(佛性)에 있다. 꽃을 활짝 피운 연꽃은 씨앗이 떨어져 아무리 오랜 시간이 흘러도 썩지 않는다. 그렇게 인고의 세월을 보내다 인연이 되면 다시 꽃을 피운다.

  • 첫째는 진흙에 뿌리 내리고 피는 꽃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더러운 곳에 있어도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한송이 꽃을 피운다

    둘째는 진리를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