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고양이(곧3개월) 칼리시관련 질문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브리티시 숏헤어

성별

수컷

나이 (개월)

3

몸무게 (kg)

1

중성화 수술

없음

처음에는 눈이 안 좋아보여서 병원을 갔더니 생각도 못한 빈혈문제가 터졌고 당시 20수치였어서 입원을 했었습니다. 입원 후 2주간 집에서 케어한 덕분에 빈혈 수치는 31.8로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다만 문제가 눈이 낫질 않아 바이러스 키트 검사를 해보니 칼리시 음성이 떴어요. 처음에는 눈만 증상이 보여서 걱정을 덜 했었는데 항바이러스제를 일주일 먹인 후 부터 갑자기 잇몸에 수포처럼 올라왔어요 (어제부터) 그래서 동병에 얘기는 해둔 상탠데 제가 궁금한 것은 일주일 약을 먹였는데 왜 눈이 아닌 입으로 넘어간 건지 , 자연스러운 현상인 건지 궁금합니다.. 또한 눈도 잘 낫질 않아요. 궤양으로 인해 뿌옇게되고 부종인 거 같아 오늘 안과 병원에 가서 뮤로안약을 처방 받았는데 괜찮아질까요..

현재 먹는 약은 항생제+항바이러스제+엘라이신

안약은 항생제+뮤로+히알루론산 안약+버간안연고(2회)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칼리시가 눈에서 입으로 옮겨간 것이라기보다 칼리시바이러스는 원래 구강 궤양, 잇몸염을, 허피스바이러스는 결막염, 각막염을 흔히 유발합니다. 검사 음성도 감염을 완전히 배제하지 못해 다른 바이러스나 동시감염 가능성이 있습니다. 뮤로안약은 각막부종 완화에 도움되지만 궤양 자체치료제는 아니므로, 뿌연 정도 통증,눈찡그림 지속되면 안과에서 각막 염색검사로 자주 재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칼리시와 허피스가 같이 병발한 양상으로 보입니다.

    눈이 뿌옇게 된 것은 허피스로 인하여 각막까지 영향이 갔을 수도 있고 나이가 어려 고양이 전염성복막염 등도 고려를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