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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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나이 7세인데 이건 좀 과할까요?

2020년 2월생 딸랑구 하나 있는데요.

일단 현재 하고 있는게 월,수요일 : 발레

화,목,금요일 : 피아노

구몬(수학,한자)을 하고 있고 주1회 담당교사 방문합니다.

현재 이정도인데 애가 영어를 배우고 싶어해요.

영어를 할 경우 아파트 내 공부방에서 주2회 할 것 같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고 벌써부터 이렇게까지 하면 애가 지치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데

보통 이때 이정도씩 하는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7살 이라면

    제 개인적 의견은 놀이를 통한 학습을 제공해 주면서 학습의 재미를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로 하다 라고 생각

    되어집니다.

    지금 아이가 하는 사교육은 너무 많습니다.

    여기서 조금 줄이고 가정학습 + 다양한 놀이적 경험을 시켜주어 아이의 스트레스 해소 및 학습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학습은 아이의 컨디션. 신체적 조건. 아이의 학습 이해도. 아이의 학습적응+ 수준, 아이의 흥미와 관심을 고려하여

    학습을 진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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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일단 아이가 발레와 피아노에 대해 관심이 있는 지 계속 다니고 싶은 지를 물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아이가 좋아하고 계속 다니고 싶어 한다면 이는 학습이나 공부가 아니고 취미생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영어를 하셔도 아이에게 부담이 되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

    만약 둘 중에 하나를 하기 싫어하거나 취미생활이라고 보이지 않는 다면 영어를 추가하고 싶으시다면 발레나 피아노를 빼주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발레는 예체능으로 공부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 수 있습니다.

    피아노도 공부라기 보다는 취미 활동에 가깝구요.

    현재 주1회 방문하는 구몬(수학, 한자)이 전부인 거 같은데 영어 정도 추가는 괜찮을 거 같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아이가 원한다는 것이죠.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지금도 활도잉 꽤 많은 편이라 영어까지 추가하면 피로가 쌓일 수 있습니다. 7세는 성취보다 흥미, 여유가 더 중요한 시기입니다. 꼭 하고싶다면 학습식보다 놀이,노래 중심으로 주1-2회 가볍게 시작해 아이 반응을 보세요. 짜증, 수면 변화가 보이면 과한 신호이니 하나 줄이는 균형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