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 전형적인 함몰음경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9개월 영아에서는 치골 전방 피하지방이 두꺼워 음경이 짧아 보이는 경우가 흔하며, 실제 길이와 겉모습은 다를 수 있습니다. 소아과 영유아검진에서 정상이라고 들으셨다면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이상 가능성은 낮습니다.
치골을 눌렀을 때 귀두가 충분히 노출되고 소변 줄기 이상이나 반복 염증이 없다면 경과 관찰이 원칙입니다. 다만 눌러도 거의 노출되지 않거나 음경이 음낭 쪽으로 말려 들어가는 양상이 지속되면 소아비뇨의학과 진료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