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를 많이 발전시킨 박항서 감독님이 국가대표 감독님이 되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박항서 감독님은 20년 전 2002년 월드컵 당시 히딩크 감독님 밑에서 코치를 하셨고 경험도 많으시고 선수 생활도 해오신 분이라서 전략적인 측면과 선수 개개인의 장단점을 파악해서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뭐든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지금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차범근 신태용 감독은 어째든 한번씩 실패한 감독이고 박지성 이영표 안정환은 애초에 국대 감독으로서의 검증이 안되어있고 스스로 맡으려고 하지도 않을겁니다 박항서 감독은 태국 클럽 감독으로 이미 내정이 되어있고 절대 한국과 베트남에서는 감독직을 수행하지 않겠다고 이미 밝혀 가능성이 없습니다 7~8월까지 축협이 어떻게 정비 될지가 관건이고 추천받고 검증까지 하려면 최소 9~10월 되어야 할텐데 외국 감독이든 한국 출신 감독이든 이번에는 정상적인 절차로 뽑혔으면 합니다
감독 자리도 감독님을 해본 사람이 그날 그래도 잘하겠지 요. 박지성 선수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코치도 안 해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석적으로 선수 하고 코치한 다음에 감독으로 올라가는 게 좋겠지 요. 그런데 홍명보 감독 같은 경우는 독재라든가 독불장군 이런 소리를 듣더군요 소통이 잘 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