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슴벌레는 암수의 크기 차이가 큰 편이라 사진처럼 차이가 나도 정상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암컷이 지나치게 작으면 교미 시 다칠 수 있어 주의하세요. 성충 수컷이 흙속에 오래 머무는 것도 흔합니다. 한달간 먹이를 전혀 먹지 않았다면 사육온도 습도와 먹이 상태를 확인해 주세요. 젤리를 새것으로 자주 교체해 주시고, 활동 반응이 현저히 떨어지면 사육환경 점검이 필요합니다.
왕사슴벌레 성별 간 크기 차이는 암수 고유의 생물학적 특성이므로 문제가 되지 않으나 수컷의 공격성으로 인한 사고를 막으려면 분리 사육하는 것이 유익하며, 분양 받은 지 한 달 동안 먹이를 먹지 않고 수컷이 톱밥 속에 은신하는 것은 성충 우화 후 먹이를 시작하기 전의 휴면기이거나 환경 적응 과정에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야행성 행동이므로 통풍과 적정 습도를 유지하며 기다리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