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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와피노키오123
마리오와피노키오12324.03.21

옆에서 한숨쉬는 동료직원 때문에 덩달아 기분이 가라 앉습니다

동료직원이 일할때 혼자말로

휴 지겨워 아우 졸려 짜증나 퇴근하고 싶다

아휴 하고 한숨을 진짜 크게 쉽니다


옆에 있던 저는 덩달아 기분이 나빠지는데요

저보다 연장자셔서 말도 못하겠고

따라 해볼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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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옆에 계신분이 짜증난다고 하고 한숨쉬고 퇴근하고 싶다고 하면 같이 맞장구 치듯이 저도 그래요 하고 그냥 흘려 버리세요. 무관심이 최고예요. 하거나 말거나 신경안쓰면 안하시겠죠.


  • 안녕하세요. 진실한파리매225입니다. 항상 주변엔 많은 사람이 있고 그 사람들 하나하나 성격은 제각각입니다. 너무 크게 휘둘리지마세요


  • 안녕하세요. 친절한천인조164입니다.

    저 역시 옆에서 습관적으로 한숨 쉬는.여직원이 있었어요

    쉽진않겠지만 직설적으로 말씀하세요.

    그렇게 쉬어도 땅 안꺼진다고


  • 안녕하세요. 앤썰서입니다.

    원래 이놈의 감정 바이러스라는게 같은 공간에 있음 쉽게 옮습니다.

    그럴때 애써서라도 감정분리하려하고 애써 무시하는게 좋을듯 해요.

    좋은거라면 모를까 나도 안좋은 에네지가 전달된다면 내게 손해이니.. 손해될짓은 안하는게 좋겠지요?^^

    힘내십시요~


  •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침펜치58입니다.

    사람의 기분은 전염성이 있는데 옆사람이 그렇게 하면 기분이 가라앉고 짜증이나긴합니다

    헤드셋을 쓰고 업무를 해보는것이 좋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