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기처럼 돌아가면서 진동이 생기는 제품은 글루건으로 붙이면 당장은 괜찮아 보여도 시간이 지나거나 흔들림 때문에 다시 떨어질 수 있어서 완전한 해결책은 아니에요. 임시로는 버틸 수 있지만 계속 쓰려면 플라스틱용 순간접착제나 2액형 에폭시 접착제가 훨씬 단단하게 고정되고 내구성도 좋아요. 다만 붙이기 전에 먼지나 기름기를 깨끗이 닦아내야 접착력이 잘 나오고, 그래도 불안하거나 구조적으로 중요한 부분이 떨어진 거라면 안전을 위해 수리하거나 교체하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에요.
선풍기는 회전, 진동이 계속 생겨서 글루건만으로 고정하면 다시 떨어질수 있습니다. 특히 날개, 목부분이면 안전 문제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순간접착제보다 애폭시 본드나 플라스틱 전용 강력 접착제가 더 튼튼한편이고 가능하면 나사 보강이나 부품 교체를 함께 하는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