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통령 후보가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을 하는데요. 궁금한 게 기호는 무슨 기준으로 정해지는 건지 궁금해요.

지지율에 따라서 번호가 부여되는 건지 아니면 가나다순으로 정해지는 건지 번호가 앞번이면 좋은 거 같기는 한데 뒷번호일수록 지지율이 떨어지는 거 같던데 지지율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통령 선거 후보의 기호(번호)는 지지율이나 가나다순이 아니라, 국회 의석수에 따라 정해집니다. 즉, 후보 등록 마감일 기준으로 국회에서 의석을 가장 많이 가진 정당의 후보가 1번을 받고, 그 다음으로 의석이 많은 정당의 후보가 2번, 이런 식으로 순서가 매겨집니다. 만약 의석수가 같은 정당이 있다면 최근 국회의원 비례대표 선거에서 더 많은 득표를 한 정당이 앞번호를 받게 됩니다.

    국회 의석이 없는 정당 후보는 정당명 가나다순으로, 무소속 후보는 이름 가나다순으로 뒤쪽 번호를 받게 됩니다. 그래서 번호가 앞일수록 지지율이 높아서가 아니라, 그 정당이 국회에서 차지하는 의석이 많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앞번호가 유리하다는 연구도 있지만, 기호 배정 기준은 오로지 국회 의석수에 따라 객관적으로 정해집니다.

  • 기호는 국회의석 다수순에 다라 정해집니다. 그리고 무소속은 보통 가나다순으로 정해지고, 지지율과는 별개입니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정하는 순서는 공직선거법 규칙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번호는 지지율과 상관없이 규정에 따라 정해지고, 뒷번호로 간다고 지지율이 떨어지는 거는 아닙니다.

  • 많이 궁금해 하시는 부분인데요. 당이 가지고 있는 의석수를 가지고 번호를 매깁니다.

    지금 의석이 제일많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후보가 1번이 되고 그 다음 국민의 힘 김문수후보가 2번이 되는거죠.

    계속 이어지고 무소속출마하는 후보는 ㄱ,ㄴ,ㄷ.. 순으로 번호를 매기게 됩니다.

  • 대통령 후보의 번호는 정당 의석수로 정해집니다. 따라서 원내 제 1당인 민주당의 이재명 후보가 기호 1번이 되었고요. 그다음 국힘의 김문수 후보가 2가 되었습니다.

    그 다음 정당순으로 번호가 주어지고 무소속은 가나다순으로 정해집니다.

  • 선거에서 기호는 지지율이 아니라 국회의 의석수가 기준입니다.

    국회의원이 있는 정당에서 숫자를 의석수 순서로 부여받은 다음 의석수가 없는 원외정당의 순서는 가나다순으로 결정이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