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첫째 아이를 더 혼내서 미안한 마음이 드는데어떻게 할까요?
첫째와 둘째가 사이좋게 노는경우가 대부분이지 만 가끔 다툴때 저도 모르게 첫째 아이에게 혼을 더 내는거 같아서 혼자 있었다면 한없이 주었을 사랑을 다 못주는 거 같아 한없이 미안해지네요. 이런 모습이 아이를 주눅들게 해서 자신감을 결여 시키는게 아닌가 하는걱정도 들고 서툰 아빠가 어떻게 잘해야할 지 몰라 걱정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특히 형제자매가 있을 때 첫째에게 더 많은 기대를 하게 되거나 무의식적으로 혼을 내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첫째는 더 큰 아이로 보이기도 하고 동생을 배려하는 역할을 기대하게 되기 때문에, 작은 다툼이 생길 때도 자연스레 첫째에게 더 책임을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첫째 아이는 부모에게 사랑을 덜 받는다고 느끼거나, 무조건 동생을 배려해야 한다는 압박감 속에서 주눅 들 수도 있어요. 이는 아이의 자존감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게 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와 둘째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일은 어려운 일이지만, 서툴러도 중요한 것은 부모의 따뜻한 마음과 노력입니다. 아이들이 다툴 때는 누구의 잘못인지 따지기보다는 양쪽의 감정을 모두 들어주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아이가 느끼는 감정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도록 하여 자신감을 지킬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따로 시간을 내어 첫째와 단둘이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사랑을 표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첫째 아이에게 주고 싶었던 사랑을 느끼게 해주고, 동생과의 관계에서도 마음이 충분히 표현될 수 있도록 부모로서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면, 아이는 점차 자신감과 안정감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에게는 그 작은 변화가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은 서로 비교하고 질투하면서 싸울 수 있습니다.
항상 공평하게 대해 주시며,
훈육을 할 때는 따로 방에 불러서 혼내는 것이 좋은 방법 입니다.
미안한 마음이 드는 만큼 앞으로 더욱 사랑하고 보살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