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연예인이 특정 암호화폐 프로젝트의 어드바이저로 참여한 경우 그 관심도가 당연히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특정 연예인이 어드바이저로 참여있다고 해서 ICO에 섣불리 투자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일례로 2018년 중순 마에스트로라는 EOS 기반의 Dapp이 ICO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신사동호랭이 등 여러 국내 뮤지션들이 어드바이저로 참여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기존에 ICO에 관심있는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에스트로는 결국 프로젝트가 중간에 무산되었습니다. 투자금에 대한 환불공지는 제가 본 것 같은데 실제로 환불이 이루어졌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사례로 보아 유명 연예인이 특정 암호화폐 프로젝트의 어드바이저로 참여한다고 해서 섣불른 투자는 금물이라는 것을 느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