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환영 약사입니다.
대상포진은 바이러스 검사를 해서 확진을 하는 것이 정확하지만, 검사의 번거로움, 비용, 결과까지 시간이 걸리는 점 등을 고려하여
피부반응, 전형적인 수포성 증상으로 판단을 합니다.
의증이란 수포가 아직 나타나지 않았거나, 전형적인 양상이 아닌 경우, 하지만 가능성이 있는 경우 판단하여 선제적으로 투약하는 경우입니다.
바이러스성 질환은 치료타이밍이 중요하며, 의증에 조기 투여해도 단기간 복용시에는 대부분 심각한 부작용은 없습니다.
의증에 항바이러스제를 쓰는 것은 일반적이고 흔한 케이스라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