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를 먹기 시작한 때는 조선시대 세종임금 때부터라 봅니다. 소는 원래 논이나 밭을 가는데 쓰는 농사용으로 길러왔으므로 소가 중요한 재산이었습니다. 조선시대 15세기 후반에 소가 30만~45만 마리까지 였고 16세기 중엽에는 60만 마리가지 되었답니다. 그런만큼 소고기를 먹는 사람은 왕이나 양반 사대부들이었답니다. 물론 소고기를 먹을때는 날의 허락을 받고 먹었답니다. 우금령을 내렸지만 도축이 성행했고 맛있는 소고기를 먹는 백성들은 점차 즐겨먹기 시작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