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이 소고기를 좋아하는 역사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우리나라사람들은 소고기를 지금도 꾸준히 좋아하는데요. 특히 명절에는 소고기 선물세트를 예약을 해야 할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소고기 사랑은 언제부터 였을까요? 소고기를 좋아하는 역사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민족의 소고기 사랑은 조선왕조실록기록에도 있는데요. 1417년 5월 8일 조선왕조실록 기록에는 조선 사신단이 명나라에 도착했는데 황제가 조선인들은 돼지고기를 먹지 않으니 소고기와 양고기를 공급하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종실록에도 세종대왕이 신하들에게 돼지고기를 먹자고 제안을 했지만 신하들은 거절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할정도로 소고기를 좋아했다고 합니다.

  • 소고기를 먹기 시작한 때는 조선시대 세종임금 때부터라 봅니다. 소는 원래 논이나 밭을 가는데 쓰는 농사용으로 길러왔으므로 소가 중요한 재산이었습니다. 조선시대 15세기 후반에 소가 30만~45만 마리까지 였고 16세기 중엽에는 60만 마리가지 되었답니다. 그런만큼 소고기를 먹는 사람은 왕이나 양반 사대부들이었답니다. 물론 소고기를 먹을때는 날의 허락을 받고 먹었답니다. 우금령을 내렸지만 도축이 성행했고 맛있는 소고기를 먹는 백성들은 점차 즐겨먹기 시작했답니다.

  • 소고기의 소비가 급증한 시기는 1976년 9월 떄 외국산 쇠고기가 수입한 계기입니다

    80년대에는 육수기가 우세해지며 불고기가 인기 있는 외식 메뉴이며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음식으로 굳어지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