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수치 이상 치료관련 질문.

2022. 06. 07. 20:48
성별 남성
나이 25세

궁금한게 더 생겨 또 질문 드리려고요.

올해 초 건강검진을 했는데 GPT 140 GOT 53 GTP 26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평소 상태를 말씀드리면 술은 한달에 한번정도, 한번에 맥주한캔~소주 한병정도 합니다.

3개월 전 인바디 결과에서는 175/ 67키로에 근골격 32키로 체지방률 13~15퍼 나왔던거 같습니다.

어쨌든 검사 결과를 받고 병원에 갔더니 이유를 잘 모르겠다며 수소호기검사를 하자고 하더라고요.

검사 했더니 H2가스가 많이 나온다고(50~60) 소장 내 세균 죽이는 항생제(노르믹스) 한달치를 받았습니다.

궁금한게

첫번째 수소호기검사와 간수치 이상이 무슨 관계가 있나요?
두번째 검사랑 약 비용이 비싼데 (30만원) 그냥 운동하고 음식 조절하면 낫는것 아닌가요?
세번째 그러면 저 약 먹다 안먹으면 원래대로 돌아간다던데 그러면 약 먹는 이유가 없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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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수소 호기 검사는 소장에서 비정상적으로 세균이 과다하게 증식할 경우 설사, 헛배부름,

복통, 복부 팽만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수소 호기 검사는 포도당 또는 락툴로스를

복용한 후 이 물질이 장관의 세균과 반응하여 생성되는 수소를 측정하여 소장 세균 과다

증식을 간접적으로 확인하는 검사로 간기능 검사 보다는 과민성 장 증후군과 관련이

주로 있습니다. GPT 증가는 주로 지방간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꼭 음주나

고지방식이를 하지 않아도 발생할 수 있으며 유산소 운동을 유지하고 야채 등의 식이 섬유

등을 주로 드시는 경우에도 나아질 수 있습니다.

비알콜성 지방간이 장 내 세균 증식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이에 대한 항생제를

복용 후 지방간이 호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2022. 06. 0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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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HD, Canterbury Hosptial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수소호기검사는 락툴로스를 복용하고 분해산물의 양을 측정하는 것인데, 소장 내 세균이 과증식돼 있다면 수소와 메탄가스가 많이 나오는 것을 토대로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해당 검사와 간수치 이상이 명확히 관련이 있다고 보기는 어려우나 해당 담당의의 소견이나 처방 이유에 대해서는 알기 어려우므로 직접 문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022. 06. 0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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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과전문의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수소호기검사와 간수치는 큰 관련이 없습니다.

      간수치는 간세포가 파괴되면서 여러가지 효소들이 혈중으로 방출된 것을 측정하는 것입니다. 간염이 있으면 간수치가 오르게 됩니다. 약이나 술 때문에 일시적으로 오르기도 합니다. 또한 이 효소들은 간세포에도 있지만 근육에도 있습니다. 때문에 심한 운동을 하고나면 간수치가 일시적으로 오르기도 하죠.  

      큰 문제없이 일시적으로 오르기도 하는데 정확한 것은 내과에 가셔서 원인을 찾아보는 것입니다. 

       


      2022. 06. 0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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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병원 전문의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1. 소화기계의 기능을 알아보기 위해 검사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2. 단순 운동과 음식조절만으로는 치료가 쉽지 않습니다.

        3. 약을 복용 한 후 중단하면 반드시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2. 06. 0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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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술과 관련없는 지방간도 있습니다.

          이런경우에는 식생활 습관에 의해서 발생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수소호기검사랑 간수치 이상은 딱히 상관없습니다.

          2022. 06. 08.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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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취통증의학과

            안녕하세요. 노용성 의사입니다.

            첫번째 모르겠습니다. 처음 들어봅니다. 수소호기검사는 보통 헬리코박터 검사할때 하는건데요.

            두번째 네 그러시는게 좋겠네요

            세번째 약을 꾸준히 먹어서 간수치를 낮출 수 있다면 그거 자체로도 의미가 크지요.

            술도 거의 안드시는 편이고 간수치도 많이 높은 것은 아닙니다.

            간수치는 술/바이러스간염/자가면역간염/운동 등의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컨디션에 따라서 약간 올라갈 수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실필요도 없고, 주기적인 건강검진 하시되

            ㅇㄹㅅ같은 간보호제 꾸준히 드시는 걸로도 충분해 보입니다.~

            2022. 06. 0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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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서원 의사입니다.
              1. 수소호기검사와 간수치간 유의미한 관계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 낫는다고 확신할 순 없지만 좋아질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3. 2번과 같습니다.

              2022. 06. 0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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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수소호기 검사를 한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간수치 상승과 별로 관련은 없어보입니다. 수소 호기 검사는 소장내에 비정상적으로 균이 증식해서 배가 부르고 아픈 경우에 진행합니다. 만약 검사 이상이 있다면 항생제를 쓰는 것은 맞습니다. 일단 유해균을 없애고 나면 유익균이 다시 자라면서 장내 세균 균형이 유지가 되어 불편한 증상이 호전되는 것이라서 의미가 있는 겁니다.

                2022. 06. 0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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