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에타핀은 원래 점심 무렵까지 졸림이 밀려올 수 있는 약이라, 식후에 너무 힘들다면 연한 커피를 반 잔 정도 천천히 드시는 것은 크게 문제 되지 않습니다. 다만 공복에는 드시지 말고 지금처럼 식후에, 너무 진하게 타지 말고 연하게 마시면서 심장 두근거림이나 속쓰림이 심해지지 않는지만 체크해 주세요. 이런 졸림은 보통 1주일 전후로 조금씩 적응되는 경우가 많고, 계속 낮 시간이 힘들 정도면 다음 진료 때 쿠에타핀 복용 시간이나 용량 조절을 꼭 상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은 커피를 오후 늦게까지 반복해서 마시지는 말고, 한 잔으로만 조절해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