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m3는 디젤 모델이고, 1.5l싱글터보 엔진에 6단 DCT가 들어갑니다.
그래서 최대 20~25km/L의 괴물같은 연비를 뽑아냅니다.
다만 르노이기 때문에 정비가 어려워 수리비가 비싸고, 프렌치 유럽 감성으로 실내가 좁습니다. 컵홀더도 쓰라고 만든건지 싶을 정도로 작구요(250ml 캔 하나 겨우 들어간답니다).
반면 초기형 트랙스는 가솔린이고, 1.4l 터보 엔진에 Gen3 자동미션입니다. 연비는 보통 12km/l정도 나온다네요(k5,소나타와 비슷한 연비라고 보면 됩니다).
실내가 현기만큼 넓진 않지만 갑갑할 정도는 아닙니다.
수리비도 비슷하구요.
간단하게 두개만 보면 됩니다. 디자인, 유종.
동글동글 귀엽고 절대적으로 유지비가 저렴한게 좋다 -> QM3
든든하게 생기고 안정적인 주행성이 좋다 -> 트랙스
참, 요 근래 생긴 디젤 혐오로 인해 qm3가 조금 더 저렴할겁니다. 잘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