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살이고 3살인데 꼭 동생이 언니 머리카락을 잡아 당겨서 머리를 뽑아 버려요 ㅜㅜ 큰애는 동생이 불쌍하다고 그냥 울고만 있고 동생은 너무 자주 언니머리를 잡아 당기네요 그래사 혼도 내고 똑같이 3살아이 머리도 잡아당겨줬는데 고쳐지질 않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