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에 水(수) 관살이 2개 이상 있으면 대결에서 이기거나 정치인이라면 당선운이 강한 것인가요? 궁금합니다.

사주 명리학에서는 관성(官星)이나 칠살(七殺)을 권한, 경쟁, 직책, 명예, 책임과 관련된 기운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일부에서는 관살이 강한 사람이 조직에서 두각을 나타내거나 경쟁 상황에 강할 수 있다고 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사주에 水(수) 관살이 2개 이상 있는 사람은 선거와 같은 경쟁에서 승리하는 운이 강하거나, 정치인이라면 당선운이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일까요? 궁금합니다.

또한 단순히 관살의 개수만 많은 것이 중요한 것인지, 아니면 일간의 강약, 관살의 균형, 인성(印星)의 도움, 대운과 세운의 흐름까지 함께 살펴야 하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실제로 정치인이나 공직자들의 사주를 보면 관살이 많아도 낙선하거나 실패하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관살이 많지 않아도 당선되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水 관살이 2개 이상 있다는 사실만으로 대결 승리운이나 당선운을 판단할 수 있는지, 아니면 다른 조건들이 함께 충족되어야 하는 것인지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사주 원국에서 水(수) 관살이 2개 土(토) 식신 대운을 만나면 왜 잘 풀리는 것일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주에 水 관살이 2개 이상 있다고 해서 무조건 당선되거나 승리하는 운이 강한 건 절대 아닌듯요... 단순히 글자 개수만으로 길흉을 판단하는 건 아주 위험하구요... 관살은 나를 통제하고 압박하는 힘이라서 개수보다 내 일간이 얼마나 강한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다스리는지가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관살이 많으면 책임감과 명예욕은 강해지지만 본인이 너무 약하면 오히려 스트레스나 질병으로 고생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인성이 있어 관살의 기운을 나에게로 잘 받아내는지 혹은 균형이 잘 맞는지가 핵심이에요... 실제 정치인이나 공직자도 사주 조화에 따라 당락이 결정되니 단순한 개수보다는 전체적인 흐름을 보는 게 맞아요...

    ​水 관살이 2개인 상태에서 土 식신 대운을 만나는 건 아주 좋은 흐름일 수 있어요.. 사주에서 이걸 식상제살이라고 하는데... 나를 짓누르는 관살이라는 압박을 나의 재능과 능력인 식신으로 제어해서 굴복시키는 아주 강력한 성공의 운이라고합니다..즉 그동안 나를 힘들게 했던 경쟁자나 환경을 내 실력으로 극복하고 성과를 내는 시기라서 운이 잘 풀리는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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