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춘기 딸을 대하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한 번도 말대꾸를 한 적이 없는 딸인데 초등학교 5학년은 지나 가면서 사춘기를 시작하는 건지 말대꾸를 합니다. 질문을 했을 때도 공격적인 대답을 할 때도 많고 잔소리를 하면 예전에는 듣고 미안하다고 이야기 하던 딸이 이제는 멍 하니 듣고 있다. 대답도 없이 가버립니다. 혼을 내야 할지 아니면.할 때 그것들을 제대로 대답해 줘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 그런 것도 잘 참고 넘어 가야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사춘기 딸을 키워 보신 분 계신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자님 초등학교 5학년 딸을 두신 부모로서 사춘기를 시작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사춘기 가 시작되면 버릇을 잡을려고 하면 않됩니다 참고 기다려 주세요 시간이 약 입니다.
사춘기 딸은 혼내봐야 더 반항심만 커지고 갈등 조장만 됩니다. 그렇다고 너무 냅두면 안되고 최대한 딸의 말을 경청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그러다보면 딸이 그래도 부모님이 나를 믿어주고 이해해주려고 하는 구나 하고 점점 어른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거기서 혼내고 가르치려고 해봐야 자식은 삐뚤어질수도 있씁니다. 정말 심각하게 삐뚤어지고 나쁜 행동을 하는 게 아니라면 그냥 봐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춘기 딸을 이해하고 지원하려면, 감정적으로 안정된 환경을 제공하고 열린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판보다는 공감과 지지를 통해 딸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혼을 내기보다는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 해보는 게 어떨지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