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학생 여자 아이에게 말을 하는데 대꾸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딸이 중학생인데
뭔가를 잘 못을 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
자꾸 딴지를 걸로 뭐라 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달래야 하나요?
아니면 더 화를 내야 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중학생 여자 아이가 아무래도 사춘기가 온 듯 합니다. 이럴 때는 아이에게 너무 많이 이야기 하는 것은 더 안 좋은 효과를 줄 수 있기 때문에 그냥 간단하게 이야기만 해 주시는 것이 좋아 보이네요. 방법이 없습니다. 사춘기 때는 반항심이 아주 많이 있거든요.
중학생 자녀분도 이제 나이가 먹어서 대**가 컸기 때문에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나이가 되어서 부모님 말해 부모님 말 반박하거나 부모님 말이 틀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대꾸를 하는 겁니다. 그거를 완전히 무시하시거나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하시는 거는 별로 안 좋은 거 같아요. 차라리 대꾸를 했을 때 그 대꾸하는 내용을 잘 들어보시고 그게 합당하면 인정을 하시고 그게 틀린 말이라면 또 지적을 해서 가르침을 주시는 건 어떠세요
글로 쓰여진 질문의 글로 답변을 드리기 위해서는 이런 종류의 질문에는 가능한 자세한 예를 들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떤 상황이었는지 무슨 말씀으로 오늘 내셨는지 아이가 어떻게 대답했는지 등이요. 고민하실 때도 '내 아이는 항상 이렇다. 그래서 그 점을 고쳐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맞을까' 인지 '이번 이 상황에서 아이가 이러는데 그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접근해야 될지 모르겠다' 가 부모님의 고민이신지 구분해서 생각해보세요
따님이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해주시는 것으로 보이는데 아이는 부모의 마음도 몰라주고 자꾸 말대꾸를 하고 대화를 피하는것 같아 속이 많이 상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부모도 아이를 처음 키워보는 것인데 어떤게 잘 하고있는건지 알기 힘들고 방법만 안다면 누구보다 잘 해주고싶은 마음일거라 생각됩니다.
당연히 제 의견도 정답이라고는 말 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방법을 찾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말씀 드리겠습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어떤 행동을 경고하거나 유도한다면 중학생이 된 아이는 어느정도는 부모의 마음을 파악하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잘못을 저지르게 되고 그 행동에 대하여 잘못했다는걸 아이가 인지하게 된다면 그다음에 오는 생각이 부모님께 잔소리를 듣게 될것이다 라면, 아이는 아마 잘못을 저지를 때 마다 잘못된 행동에서 오는 자책보다 이후에 부모님께 듣게 될 잔소리가 더 스트레스가 되진 않을까요?
오히려 부모님께서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하게 된건지, 그래서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할지 같이 생각해보고 의견을 공유하는 늬앙스로 말씀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