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영주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신기하게도 나이대 별로 행복과 고민이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돌이켜 보면 그래도 가장 행복했던 시절이 있기는 합니다.
나이가 20대는 훌쩍 넘어섰지만 20대 중반에 참 행복했던 것 같아요.
제 나이는 언제나 27살이라고 말하고 다닐 정도로요.
그 당시를 떠올려 보니 고민이라고 할만한게 거의 없었던 시기였던것 같습니다.
학업, 직장, 연애, 진로, 가정, 건강과 미모, 생활 등등 아무것도 문제될 소지가 없고
하는 대로 즐거웠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취미활동도 즐기고 여행도 많이 가고 그럴 수 있었고 더욱 행복했던것 같아요.
인생에 문젯거리가 하나둘씩 늘어날 수록 행복은 줄어들고 고민은 늘어납니다.
견딜수 없는 고민거리가 한꺼번에 찾아오면 그 때 사람은 좌절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 상황이더라도 지난날의 행복과 앞으로 펼쳐질 미래에 대해 꿈을 꾸면서
현 상황을 견디어 나가면 그래도 행복으로 가는 길목에 서 있는것 같아요.
너무 자책을 하거나 다른 사람을 원망하거나 하면 고민과 고통속에 빠지게 되니까
조금이라도 밝은 내일을 기대해 보아요. 그럼 행복으로 한발짝씩 다가가게 될 것입니다.
건강하고 /인간관계에 문제없고 /어려운 가정사 없고/ 공부 잘하고 /직장 좋은데 다니고/돈 문제 없고/ 하면
대부분 행복하고 그렇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