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부인을 안고있으면 시원한 이유가 뭔가요?

이제 장마가 시작되니까 너무 습하고 덥더군요. 어제도 하루종일 에어컨을 틀고 있었는데 이렇게 더우니까 죽부인이 생각나는데 과거 시골에서 어른들이 죽부인을 안고 그랬잖아요. 그렇다면 죽부인을 안고있으면 시원한 이유가 뭔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나무는 원래 성질이 차가워서 살에 닿았을 때 열을 뺏어 가니까 시원한 느낌이 들고요

    대나무 성기게 엮어서 만든 거라 속이 뻥 뚫려 있잖아요

    그 사이로 바람이 숭숭 통하니까 땀이 차질 않아요

    게다가 사람 몸이 이불이나 침대 바닥에 넓게 닿으면

    열이 갇히는데, 죽부인을 껴안고 자면 몸과 이불 사이에

    틈이 생겨서 공기가 순환되니까 훨씬 쾌적한 거죠

    완전 조상님들의 천재적인 지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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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죽부인은 대마무로 엮어 만들어 퉁풍이 매우 잘되기 때문에 몸과 이불 사이에 공기가 잘 흐르면서 열과 땀이 쉽게 빠져나가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또한 서로 직접 맞닿는 면적을 줄여 열이 갇히는 것을 완화해 에어컨 없던 시절에도 여름밤을 좀금 더 쾌적하게 보대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아무래도 대나무 질감이 찬성질이 있어서 그렇구 통풍이 잘돠어 있어서 그런듯합니다.

    저희는 그래서 여룸에 대나무로된 돗자리? 를 깔아두어요.~ 여름 필수템이에요.~^^

  • 첫째, 죽부인은 대나무로 만들어져서 통기성이 매우 좋아. 대나무 내부에 있는 공기층이 열을 흡수하고 빠르게 발산해 주기 때문에, 피부와 닿는 면이 자연스럽게 시원해지는 효과가 있어. 여름철에 땀이 많이 나도 통풍이 잘 돼서 덜 끈적이고 시원하게 느껴지는 거지.

    둘째, 죽부인의 단단한 겉면이 피부에 닿으면 살짝 냉기를 전해주는 감촉이 있어. 따뜻한 몸과 대나무의 시원한 느낌이 만나면서 뇌가 ‘시원하다’고 인지하는 심리적 효과도 작용해. 그리고 여름철 눅눅하고 습한 환경에서는 이런 자연 소재가 플라스틱이나 합성 섬유보다 훨씬 쾌적한 촉감을 제공하지.

  • 죽부인이 대나무로 만든거라 시원한 성질이 있어서 그래요

    실제로 죽부인을 안고있우면 시유ㅓㄴ하죠 ㅎㅎ

    옛어른들이 죽부인을 안고있눈 이유가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