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으로 인하여 부부의 관계가 끝나도 부모자녀 관계는 끊나지 않지요. 부모로서 아이에게 역활을 해야 하는 것이니 어려운 경계의 혼란은 있기 마련이지요.
다만, 이런 경계는 '아이'에게 있어서 '부모'로서의 역할과
부부관계의 역할이 혼선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로 인하여 잦은 만남으로 다시 연결된다고 한다면, 고민을 해보아야 하겠지요.
조심스럽게 한번 여쭈어 봅니다.
'혹여, 이혼을 후회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요?'
이혼을 한 상태에서 오는 심리적 충격은 부부, 아이 모두 가지게 됩니다.
신중해야하는 것은 맞습니다.
다만, 제가 생각할때, 부부는 작은 가정에 구성원중에 유일한 남입니다.
하지만, 아이는 그 '남'이 연결되어 탄생된 관계랍니다.
부디 부부의 갈등이 원만하고 원할하게 해결되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