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혼했다가 아이때문에 자주 만나다보니 다시 재결합 하는 경우가 있던데, 그래서 이혼은 신중해야 하는 걸까요?

지인이 이혼한지 5년 됐는데 아이가 아파서 자주 만났고 기존에 만나는 분이 있었는데 상대방이 너무 전처를 자주만나서 이런 저런 문제로 자주 다퉜고 결국에는 헤어졌다고 합니다. 아이 핑계로 만났는지 모르겠지만 새로 만나는 사람을 만나다 보면 전처가 생각이 났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실 이혼을 함에 있어 신중하게 판단하지 않는 사람들은 없을겁니다. 어쩔 수 없는 마지막 선택으로 이혼을 결정하는데요. 다시 재결합을 하는것은 아니들 때문이라고 해도 원 이혼이유를 바꾸지 않는다면 서로에게 불행이죠

  • 이혼으로 인하여 부부의 관계가 끝나도 부모자녀 관계는 끊나지 않지요. 부모로서 아이에게 역활을 해야 하는 것이니 어려운 경계의 혼란은 있기 마련이지요.

    다만, 이런 경계는 '아이'에게 있어서 '부모'로서의 역할과

    부부관계의 역할이 혼선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로 인하여 잦은 만남으로 다시 연결된다고 한다면, 고민을 해보아야 하겠지요.

    조심스럽게 한번 여쭈어 봅니다.

    '혹여, 이혼을 후회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요?'

    이혼을 한 상태에서 오는 심리적 충격은 부부, 아이 모두 가지게 됩니다.
    신중해야하는 것은 맞습니다.
    다만, 제가 생각할때, 부부는 작은 가정에 구성원중에 유일한 남입니다.

    하지만, 아이는 그 '남'이 연결되어 탄생된 관계랍니다.

    부디 부부의 갈등이 원만하고 원할하게 해결되시길 바래봅니다.

  • 안녕하세요. 결혼도 신중해야 되고 이혼도 신중해야 합니다. 이유는 특히 아이가 있는 경우에는 더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아이로 인해서 공동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런 문제로 현재 만난 사람과 다툴 소지가 있다고 합니다.

  • 당연히 이혼은 신중해야합니다 결혼도 마찬가지구요 한순간의 감정으로 결정하는것보다 이결정이 앞으로 스스로에게 또는 주변사람들에게 어떤영향을 주게 되는지 생각해야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제일중요한건 본인의 행복입니다 아이를위해서 평생을 괴로움속에 사는건 올바른지 다시한번생각해봐야합니다

  • 말씀하신 것처럼 이혼은 신중해야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도 이혼했다가 다시 결합하는 경우도 잘된 것이라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응원해 주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사람마다 다를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그럴가능성도 높습니다. 함께 일때는 모르지만 없으니 그 소중함을 알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