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물건값을 깎아달라고 요구하는 가족을 어떻게 말려야 하죠?

요즘은 시장에서도 정해진 가격이 있잖아요? 그런데 시장에서도 아직은 에누리라는 것이 있는지 가족이 물건 값을 깎아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저는 그냥 물건값을 깎지 않고 정가에 사고 싶어요. 이럴 때 저의 가족을 좀 어떻게 말려볼 수 있을까요? 물건값을 깎는 것도 잘못되었다고 보기는 어려워서 고민이네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시장 상인들 대부분 가격을 정찰제로 정해 놓지만 구매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가격 흥정은 언제든지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물건값을 깍아 달라는 가족을 굳이 말리는 행동이나 말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족이나 시장 상인은 오래동안 깍아주고 깍는것을 경험 해 왔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흥정이 됩니다. 보기 불편하면 가족이 물건 살 때 멀리 떨어져 있는 것도 방법입니다.

  • 장사해봐야 밑진다는 말은 다 거짓말이라고 합니다. 시장에서 판매하는 것은 정해진 것이라기보다는 본인이 가격을 정하고 사는 사람이 깎을 것을 예상하고 조금 비싸게 부르고 깎아준다고 하네요. 가족이 깎아달라고 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이고 굳이 말릴 필요는 없는 거 같습니다. 깎고 흥정하는 것이 시장 가는 즐거움 아닐까요. 깎아달라고 떼를 써야 깎아주든지 덤을 주든지 합니다. 가만히 주어진 가격대로 아무 말 없이 사면 판매하는 사람은 좋은 거죠.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시장에서 물건값을 깍아달라고 요구하는 가족을 말릴필요가 있나요. 깍아주면 좋은것이니 그냥 좋게 생각하고 놔두시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열심히 깍아서 구입할때 기분이 좋은데 반대한다면 기분이 나쁠수 있으니 그냥 놔두시는것이 방법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가짜판다입니다.

    물건을 구입할때

    옆에서 같이 있을때 가족이

    깎아 달라고하면 조금 창피하고

    부끄러울때가 있죠?

    입장 바꿔서 내가 가게 주인이라면

    깎으면 어떨꺼 같냐고 해보세요.

  • 시장에서 물건값을 깎아 달라고 하는 거는 솔직히 진짜 민폐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절대 그러지 않으면 시장은 다른 곳보다 어차피 가격이 더 저렴하기 때문에 일부러 물건 갚을 깎을 필요가 없습니다 무조건 말리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이럴땐 가족분들에게 단호하게 이야기해보세요. 몇천원 깎아서 구매하면 생활이 나아지냐고 말하면서 그냥 정가에 구매하고 많이 살땐 조금 깎아달라고 이야기해보면 좋을거 같네요.

  • 가족이 시장이나 가게에서 물건값을 깎아달라고 요구할 때 당신이 민망하거나 불편한 감정을 느끼는건 당연하죠 정찰제가 일반화때는 흥정이 구시대적이거나 실례라고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반대로 가족 입장에서는 이건 당연한 소비자 권리라고 여길 수도 있어요

    집에 가셔서 다음에는 그러지 말자고 말해주면 좋을것 같네요

  • 가족분께 시장에서 정해진 가격이 있는 경우가 많고, 상인분들도 생활이 있으니 정가로 사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려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가족의 생각도 존중하면서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설득해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말쑥한 너구리 206입니다

    시장이라는 곳은 언제나 가격 흥정이 가능한 곳입니다

    그래서 가격흥정때문에 시장에 가곤하죠

    그냥 재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