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우리나라 국방부 대변인은 군인이 아닌가요?

우리나라 국방부는 군 조직의 핵심으로 대변인이 항상 군인인줄 알았는데요. 얼마전 브리핑에서 민간인 사복을 입은분이 브리핑하더라구요. 제가 잘못 본것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국방부 대변인은 군인이 아니고 민간인 여성 입니다. 현재 국방부 대변인은 기자 출신 정빛나(38)씨인데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국방부 출입 기자로 활동하며 국방 정책과 각 군에 대해 취재해 온 경험을 토대로 국방·안보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식견을 갖추고 있는 인물 이며 국방·안보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식견을 가진 사람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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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국방부 대변인이라고 하면 당연히 군복을 입은 장군을 떠올리기 쉬운데요. 사실은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우리나라 국방부 대변인은 군인일 때도 있고, 일반직 공무원일 때도 있어요. 예전에는 주로 현역 장성(준장)이 이 자리를 맡았지만, 요즘은 국방부의 문민화라는 흐름에 따라 민간인 출신의 고위공무원이 대변인을 맡는 경우가 아주 많아졌습니다.

    ​다만 국방부 대변인 아래에 있는 부대변인은 실무적인 군사 지식이 많이 필요해서 주로 현역 대령이 맡고 있고요. 육군, 해군, 공군처럼 각 군의 소식을 전하는 대변인들은 여전히 현역 군인들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국방부 대변인은 직책의 성격상 군인이 할 수도, 민간인이 할 수도 있는 자리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 국방부 대변인은 군인일 수도 있고 민간인일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민간 전문가를 기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사복 입은 거 맞게 보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