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여중 근처에 왜가리가 보이던데요 왜가리의 특성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오늘 걸어오다가 쉽게 보기 힘든 새인 왜가리를 보았습니다. 왜가리는 사람들이 지나다님에도 그저 저런 모습으로 저렇게 앉아있더군요. 처음에 멀리서 보고 학인줄 알았는데 가까이서 보니 왜가리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구글렌즈로 검색해도 왜가리라고 나오던데요. 다만 제가 걸어다닌 이곳에는 새들의 종류를 보면 참새, 비둘기, 흰뺨검둥오리 등을 보지만 왜가리는 정말 가끔 보게 되는 것 같은데요. 왜가리의 특성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철새의 일종인가요.
왜가리는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백로과 조류 중 가장 큰 종이며, 긴 목과 긴 다리, 회색 등과 흰 배가 특징입니다.
또 몸길이는 약 93cm에 달하며, 머리 뒷부분에 검은 댕기깃이 있습니다.
주로 물가를 선호하며, 못, 하천, 습지, 논 등 다양한 환경에서 생활하는데, 은근 도시의 하천에서도 흔히 발견됩니다. 먹이로는 물고기나 개구리, 뱀 등을 먹습니다.
또 주로 높은 나무 위에 둥지를 짓고 집단으로 번식하며, 다른 백로류와 함께 사는 경우도 많습니다.
가장 독특한 특징이라면 과거에는 여름 철새였으나, 최근에는 기후 변화와 적응력 덕분에 한반도 중남부에서 월동하는 텃새의 성격을 함께 가지고 있어 현재는 흔한 텃새이자 여름 철새로 분류됩니다.
1명 평가왜가리는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백로과 조류 중 가장 큰 종으로, 긴 목과 다리가 특징이며 주로 회색 깃털을 지니고 뒷머리에 검은 댕기가 있으며 논, 하천, 습지 등 물가에서 단독 또는 소규모 무리로 먹이 활동을 하고 물고기, 개구리, 뱀 등 다양한 동물을 먹고, 한국에서는 번식하는 여름철새인 동시에 일부 개체는 남부 지방에서 월동하는 텃새의 특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왜가리는 논,하천, 습지 등에서 물고기나 개구리를 사냥하는대형 백로과 새이고, 몸길이가 약 1m에 긴 다리와 목이 특징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남부지방에선 일부가 텃새로, 북부에선 철새로 생활하고, 도시 근처 하천에서도 먹이가 풍부하면 머물러 지내는 적응력이 매우 높은 종 중 하나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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