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빠른들소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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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감 도장을 한 30년 정도 사용하니까 , 인주를 찍어도 잘 안 나오는데요 ?

안녕하세요 . 인감 도장을 한 30년 정도 사용하니까 , 인주를 많이 묻혀서

찍어도 도장이 잘 안 나옴니다. 이럴때 도장이 잘 나오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

아시는 분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30년 쓰신 도장이라면 대부분 두 가지 원인입니다. 글자 홈에 오래된 인주가 굳어서 끼었거나, 인주 자체가 말라서 색이 잘 안 묻는 경우예요.

    도장 청소하기

    부드러운 칫솔에 소독용 알코올이나 미지근한 물을 묻혀 도장 면을 살살 문질러 주세요. 글자 사이에 끼어 있던 굳은 인주가 빠지면 선이 다시 또렷하게 나옵니다. 나무 도장은 물에 오래 담그지 말고 닦은 뒤 바로 말려 주세요.

    인주와 찍는 방법

    인주가 오래돼 딱딱하거나 표면이 말랐다면 새 인주로 바꾸는 게 가장 효과가 큽니다. 도장을 인주에 여러 번 가볍게 두드려 고루 묻힌 뒤, 종이 밑에 고무 도장 매트나 두꺼운 종이를 깔고 누르면 글자가 더 고르게 찍힙니다. 누른 상태에서 도장을 아주 살짝 앞뒤로 굴려 주면 가장자리까지 선명하게 나옵니다.

    그래도 안 되면

    오래 쓰면서 글자 모서리가 닳아 둥글어졌거나 일부가 깨졌다면 청소로는 회복이 어렵습니다. 인감은 등록된 모양과 달라 보이면 서류에서 문제가 될 수 있어서, 이럴 때는 새 도장을 만들고 주민센터에서 인감 변경 신고를 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본인이 신분증과 새 도장을 가지고 가면 바로 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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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미세모 칫솔이나 이쑤시개로 도장 음각 사이사이에 딱딱하게 굳은 묵은 인주 찌꺼기를 깨끗이 파내주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결국 도장 사이사이에 인주 찌꺼기가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 씹던 껌 활용하기 (가장 안전하고 쉬운 방법)

    ​껌을 단물만 빠질 때까지 말랑하게 씹습니다.

    ​도장 날인의 글자 부분에 껌을 대고 꾹꾹 눌렀다 떼어내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홈 사이에 굳어 있던 인주 알갱이와 찌꺼기가 껌에 달라붙어 깔끔하게 떨어져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