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즐기며 살아가는것도 괜찮나요?

전35살남자인데 고등학교때부터 여태 친구한명 없었고 혼자지냈는데요 그냥 공시준비 몇년하고 비정규직직장도 다니다 등 20대때는 외로웠는데 요즘은 혼자할수있는 유튜브나 취미도 생기면서 덜하더군요 사람은 누구나 조금은 외롭다고 하지만요. 혼자 맛있는 음식취향이나 즐기고자하는 혼자 여행등 하면서 온전히 자신한테 투자하는것도 괜찮나요? 어려운일생기면 그에 해당하는 기관에 문의하고요 예를들어 의료시설. 금융기관. 인터넷등.이용하고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관습과 제도에 얽매여서 사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나이를 먹고 보니 쓸데없이 고민하고 걱정하느라 소비한 시간이 마깝더라구여

  • 아주 좋아요

    세상이 너무나도 이기적으로 변화하고 상식자체가 없는 정답도 없기에 차라리 혼자사는것이 상처도 배신감도 없고 혼자 살 능력만되면 적극찬성입니다 본인이 이미 외로움을 그복할줄 안다면 더 무얼 바라겠어요

    예전에 따뜻한 이웃도 친구도 사랑도 다 필요없더라 세상 살아보니ㅡ

    어쩔수없이 이기적이여야 하니깐

    에혀 그러지 못한 사람들만 가여운세상

  • 저도 그렇게 사는게 편하고 좋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온 1인입니다. 그런데 나이를 먹어가면서 외로움과 공허함이 커지는 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불혹이 다 돼서 결혼을 했습니다. 결론은 만족스럽습니다. 당연히 혼자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 때랑 비교는 안되지만 든든한 내편, 같이 갈 수 있는 사람이 생긴다는 것 그 나름의 행복도 있네요.

  • 인생의 가치관은 남의 시선 그리고 대부분 보통사람들에 기준에 맞춰 사는 것이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내가 성향이 사람을 만나는 것 보다 나에게 오롯이 투자하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 살고 싶다고 한다면

    당연히 그렇게 해도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결혼 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현타가 오는 것이 내이름

    내 것.내가 하고 싶은것들을 양보 하면 사는 일이더라고요. 물론 하고 싶지만 그만한 경제적인 것들이나

    시간이 나에게 오롯이 쓸 수 있는 상황이 많이 안됩니다. 글쓴이님 부럽기도 합니다.

    혼자 여행도 즐기고 맛있는 것 먹으면서 내가 하고 싶은 것 하는 것

    최근에 제가 가장 하고 싶은 일들 중에 하나여서

    응원하고 싶네요.

    그과정에서 같은 생각 갖은 분을 친구로

    만날 수 도 있고 또 생각이 맞으면 친구를

    사귈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 네 살아보니 남한테 잘해줘봤자 싶더라고요 온전히 자신을 위한 투자하시고 즐겁게 사시면 되는거죠 저도 나이들면 누구한테 의지하나 싶긴한데요 살면서 이기적일 필요도 있더라고요

  • 뭐 본인이 생각하기에 이게 행복하다 싶으면 그렇게 살면 됩니다

    타인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단! 그게 도덕적으로나 법적으로나 문제가 없는 경우에는 그렇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살아가고자 하는 방향은 그런 쪽으로 문제가 전혀 없으니

    질문자님만의 삶의 방식으로 살아가셔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 점점 나이를 먹으면서 특히 남자는 혼자 사는게 많이 힘들거라는 생각입니다. 구급적 좋은 인연 만나 즐거운 인생 함께하길 바랍니다.

  • 즐길 수 있을 때 즐기는 것도 중요하죠. 다만 평생을 혼자 산다는 것은 고민을 할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나이를 먹으면 몸 성한 곳이 없는데 그 때 의지할 사람이 없다는 건 좀 슬픈 일이니까요.

  • 혼자사는 방법을 알면 가장 편할수도 있을겁니다. 혼자 즐기며 생활을 하는것이 그리 쉽지가 않으니까요. 노후준비만 걱정하지 않을만큼 되었다면 함께있을때는 있는대로, 혼자일때는 혼자대로 살아가는 즐거움을 찾으셔요~~

  • 혼자 즐기면 살아가는 삶도 괜찮습니다. 더군다나 유튜브나 취미도 생기면서 외로움을 덜 느낀다고 하니 이제는 어느정도 적응이 된 거 같습니다. 취미가 있고, 혼자 여행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등 스스로 작은 목표도 있으시니 충분히 혼자서 잘 살아 갈 것으로 보입니다.

  • 그래도외로워요 저도 친구가별로없었는데..항상내가 많이해주면서 만나다보니 지치더라구요 그래서 다놓았는데 결혼해도 참 외로워요 주변에사람만들기도어렵구요

  • 저는 꼭 나쁜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예전 어르신들 말처럼 어짜피 후회할거라면 해보고 후회하는게 낫다라는 말이 있잖아요 한번살다가는 인생 이것저것 다 경험해보는게 좋다고 봅니다 물론 거기에는 결혼을하고 아이를 가지는것도 포함입니다 하지만 결혼을해서 아이를 가지면 포기해야만하는 것드이 워낙 많다보니 요즘은 더 결혼을 기피하는것 같네요

  • 요즘 혼자 즐기면서 결혼 하지않고 사는분들 의외로 좀 있더라구요...

    어떤분들은 짝이 생기면 결혼하고 안생기면 안하는 분들이 더 많은듯 합니다.

    그래도 태어났으면 후손을 두는게 인간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