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usb 접촉 단자 안에 끼어있는 먼지들은 혹시 추후에라도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외장하드이든 휴대폰이든 usb케이블로 연결하여 충전과 데이터를 이동시키는데 usb 케이블에서 직접 연결되는 쇠 부분의 단자를 계속 닦아주어도(안 닦아주면 얼룩이 잘 생기더라구요) 휴대폰과 외장하드의 케이블 단자 내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주 작은 먼지들이 많이 끼어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몇 년 동안 인식 및 충전은 잘 되다보니 이 정도의 작은 먼지들은 케이블 단자에서 혹시 기계 내부 깊숙히 들어가지는 않는 것인지 그리고 케이블 연결 단자 부위에만 끼어있는 먼지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솔직히 휴대폰과 외장하드 연결 케이블 내 단자까지 청소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어서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 정도의 먼지들은 크게 문제가 안됩니다
그렇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고 그냥 보았을 대 먼지가 밖에 까지 보이는 경우라면 별도의 청소가 필요하겠으나 그렇제 않은 경우에는 큰 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그게 문제가 될 정도였다면 이미 폰 제조사에서 이를 인지해 청소를 권고하거나 하는 알림이 뜨도록 만들었을 겁니다. 지금은 단자들에 물이 묻은 경우 감지 할 수 있는 센서가 있어서 이를 사용자에게 알리는 것처럼 말입니다.
케이블 연결 부분 즉 금속 접촉면 주변에 붙어 있는 작은 먼지는 대부분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USB 단자의 접촉면에 붙어 있는 먼지가 기기 내부까지 들어가서 회로를 손상시키는 경우는 매우 드쿱니다.
USB단자 자체가 어느 정도 외부로부터 보호되어 있으며 단자가 깊이 들어가 있는 경우는에도 기기 내부까지 먼지는 잘 안 들어갑니다.
물론 장기적으로 먼지가 쌓이면 접촉 불량으로 충전 속도 저하나 데이터 전송 오류가 생길 수 있습니다.
금속 표면에 먼지, 습기가 경합되면 미세한 부식이 생길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주 작은 먼지는 대부분 무시해도 안전한 수준입니다.
테이블 단자의 청소는 연결부 금속 면을 마른 천, 면봉, 알코올 소량으로 닦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단자 내부를 너무 깊이 손대면 단자 핀이 휘거나 손상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미 수년 동안 인식/충전 문제 없이 사용 중이면 먼지가 있어도 당장 큰 위험은 없습니다.
접촉 단자 안에 끼어있는 먼지로 문제가 생기기전에 기기변경을 하시는 시간이 더 빨리 올 거 같습니다
관리를 하면서 쓰면 더 오래 쓸 수 있는 확률이 높지만 굳이 그렇게 신경쓰면서 관리를 하는것보다
적당한 청소만 해주고 쓰시면 마음도 편하고 몸도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