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가 거미줄을 치고 집을 지으면 그곳에서 욺직이지 않고 평생을 살거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거미는 날개가 없지만 수백Km를 비행하여 이동할 수 있습니다. 거미줄을 길게 늘어뜨리고 바람에 날려 이동한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에는 바람이 아니고 자기장을 이용해 날라간다는 것이 알려졌습니다.
거미 종마다 다르며 대부분의 거미는 안정적이고 먹이가 잘 잡히는 자리에 집을 만들어 거의 평생을 살아갑니다. 하지만 깡충거미나 황닷거미와 같이 거미줄을 치지않고 직접 사냥에 나서는 거미들이 있으며, 이들은 활동영역내에서 이동하며 살아갑니다. 얼마나 멀리갈지는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