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에서 이사와서 살아요 주변에 못이 많아서 밤에 나가면 운동 하는 사람도 많아요

경산 신대리 아파트에 살고 있어요 주변에 못들을 정화해서 체육 시설도 많고 예쁜 연꽃을 늘상 눈호강 하며 살아요 주변 상권도 좋고 살기는 좋아요 근데 이사와서 몇달 뒤부터 창문을 열어 놓으니 퇴비 냄새가 온 동네에 풍겨요 주변 말씀에 돼지 돈사가 꽤 멀리 떨어져 있어도 돈사가 커서 오물 방출할때는 냄새가 지독하게 난다고 하더라구요 경산 시청에 권의를 해도 사유지라서 어쩔수 없다 합니다 그래서 이곳을 경산에서 자란 사람들은 피한다고 합니다

저도 몰라서 당한거지만 억울해요 가을 바람 좋은날 봄볕 햇살 살랑일때 베란다 문 열어 놓으면 어김없이 냄새나서 문을 닫아요

이문제는 신대리 전체 아파트에서 똑같이 격고 있어요 너무 힘들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이 사는곳만 그러는건 아니에요 저도 시골자연이 좋아서 주택이 있지만

    못들어 가는건 냄새도

    한몫해요

    봄부터 농약 뿌리죠 거름 냄새나죠 돼지키우는 냄새 나고 그러드라구요 질문자님도

    억울하시겠어요 상쾌한 향기와 멋진 뷰를 봬야 되는데요

  • 안녕하세요

    몇 달 전부터 반복적으로 심한 냄새가 난다면 정말 스트레스가 크실 것 같아요. 특히 날씨 좋은 날 창문을 마음껏 열지 못하는 건 생활 불편이 상당하죠. 여러 아파트에서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면 개인 민원보다는 주민들이 함께 악취 발생 시간 날짜와 정도를 기록해 공동으로 민원을 제기하는 방법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사유지라는 이유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악취관리 관련 규정에 따라 점검이나 조사를 요청할 수 있으니, 악취가 심한 시간대에 지속적으로 신고 기록을 남겨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주변 환경은 마음에 드는데 특정 냄새 때문에 창문을 못 여는 상황이면 정말 답답할 것 같아요. 신대리 전체 아파트에서 비슷하게 느낀다면 한 세대의 문제라기보다 음식점이나 하수구, 쓰레기 집하장, 주차장 환기시설처럼 공동으로 사용하는 시설에서 냄새가 유입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우선 냄새가 나는 날짜와 시간, 바람이 부는 방향, 냄새의 종류를 간단히 기록하고 가능하면 사진이나 짧은 영상도 남겨 두세요. 같은 불편을 겪는 이웃들의 의견을 함께 모아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전달하면 원인 조사와 외부 시설 점검을 요청하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관리사무소에서 해결이 어렵다면 시청이나 구청의 악취·환경 민원 창구에 신고할 때 기록을 같이 제출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집에서는 냄새가 심한 시간대에 창문을 닫고 환기팬이나 공기청정기를 활용하되, 방향제만 계속 사용하면 원인을 가릴 수 있으니 먼저 유입 경로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세대가 함께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해결 방법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