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을 재미로 산다는 사람들의 심리가 궁금하네요.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복권을 재미로 산다는 분들은 봤는데, 보면 볼수록 이해가 안가더군요. 5000원치 샀다고 가정하면

그 5000원으로 즐길 수 있는게 얼마나 많은데, 높은 확률로 돈도 잃고 즐길 시간? 도 1~2분 남짓일텐데, 복권을 재미로 산다는 사람들의 심리는 어떤걸까요? 농담으로 하는 말일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재미로 사는 편인데요.

    5000원을 투자해서 일주일 뒤 큰 행운을 노려보는 거에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확률이 극악이긴 하죠.

    근데 누구나 복권 1등 당첨되면 뭐하고 싶다 이런 상상 하듯이 그런 상상을 하면서 복권 당첨을 꿈꿉니다.

    복권 당첨을 확인하는 시간이 짧지만 그 순간만큼은 조금의 긴장감도 즐기구요.

  • 5천원이 큰 돈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5천원정도로는 돈 잃어봐야 나에게 1도 지장이 없는 금액입니다

    그러니 당첨되면 많이 기쁘고 잃어도 타격이 없습니다

    그래서 재미로 한다는 말은 저는 극히 공감이 가는 바입니다

    5천만원도 아니고 5천원이면 잃어봤자 타격 없구요

    솔직히 그걸로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 로또 복권 재미로 산다는 것은 당첨 안되는 건 알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는 것으로 개인 생각이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이해의 선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주일에 5,000원으로 할 수 있는게 많을수도 있지만 할 수 없는게 더 많을수도 있으며 사람 개개인 성향이 반영되기 때문에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

  • 일주일에1~2장씩을 재미로 구매을 한다고하죠5000~10000원을 투자하여 일주일동안 기와집을 짓고 허물고하는 기쁨으로 행복을 느끼면서 생활사시는분들 많아요~하여 매주 1~2장을 구매하는거라구해도 틀리지않습니다~

  • 복권을 재미로 산다는 사람들의 심리는 대부분 희망과 기대를 경험하는 데 있습니다.

    당첨 가능성은 극히 낮지만 혹시 될까 하는 마음으로 잠깐의 설렘과 상상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ㄱ에요

    또 소액으로 할 수 있는 작은 도박처럼 스트레스 해소나 일상 탈출 수단으로 여기기도 합니다.

    농담반, 진심반 섞여 표현하지만 결국 심리적 즐거움이 목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