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그럴 수는 있지만 그럴 가능성은 사실 낮습니다.
만약 차가운곳에 배를 대었을때 그 한기가 장까지 전달된다면 말초 순환 장애가 있는 친구라 극악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차가운곳에 배를 대면 배탈이 나는것은 실제 차가운 기운이 장으로 전달되어서가 아니라
차가운 곳에 배를 대면 배탈이 난다는 사실을 인지한 즉, 플라세보 효과로 배탈이 나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강아지는 그런 플라세보 반응이 사람보다 약해 배탈이 잘 나지는 않습니다.
차가운 신발장 대리석에 아이가 배를 하루종을 두고 엎드려 있는것은
배탈이 나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지금 몹시 덥다는 이미이니 덥지 않게 해주시는게 옳지 배탈날까 고민할게 아닙니다.
순서를 좀 바꿔서 생각하실 필요가 있다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