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인간의 몸에는 돌이 서로 붙게 만드는 시멘트 성질이 있는 것인가요?
과거 진시황이 만리장성을 만들 때 당시 재료가 부족하였는지 백성들을 성벽 재료로 희생시켰다는 가슴 아픈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혹시 사람의 몸에는 돌과 돌들이 서로 뭍게 만드는 시멘트 성질이 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철승 과학전문가입니다.
진시황이 만리장성을 건설하면서
재료 부족으로 백성들을 희생시켰다는
이야기는 역사적으로 유명하지만 실제로
사람의 몸이 성벽 재료로 사용되었는지에 대한
논쟁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일부 역사적 기록에는 만리장성 건설 과정에서
엄청난 수의 백성들이 사망했다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록들이 과장되었을 가능성도 있으며
실제로 사람의 몸이 성벽에 사용되었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부족합니다.
인간의 뼈와 혈액은 시멘트 성분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실제로 사람의 몸을 건축 자재로 사용하면
오히려 성벽의 구조적 안정성을 해칠 수 있습니다.
일부 학자들은 사람의 뼈가 흙이나 모래와
섞여 성벽의 토대를 다지는 데 사용되었을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또한 사망한 백성들의 시체가 성벽 주변에
묻혀 매립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실한 증거는 없지만 만리장성
건설 과정에서 엄청난 수의 백성들이
희생되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사람의 몸이 직접적으로 성벽 재료로
사용되었는지는 여전히 논쟁 중이지만 건설 과정에서
백성들이 겪었던 고통과 희생은 분명히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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