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아시아에서 자국의 언어로 쓴 작품으로 노벨 문학상을 받은 작가와 나라는 무엇인가요?
노벨 문학상은 아시아나 아프리카에서는 수상자가 많지는 않은데요. 아시아에서 자국의 언어로 쓴 작품으로 노벨 문학상을 받은 작가는 누구이며, 어느 나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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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시아인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자는 인도의 시인 라빈드라나트 타고르(1913년)입니다.
아시아 최초의 노벨문학상이라고 합니다.
일본인 노벨문학상 수상자는 가와바타 야스나리(1968년), 오에 겐자부로(1994년)입니다.
중국인 노벨문학상 수상자는 모옌(2012년)입니다.
아시아에서 문학작품으로 노벨상을 받은사람의 대표적인 인물로는
오에 겐자부로라는 일본의 소설가가 있습니다.
1994년 노벨상을 수상하였으며, 자국언어인 일본어를 사용한 작품으로 노벨문학상 수상에 성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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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국 》 이라는 일본어 소설은 겨울 하면 연상되는 대표적 소설 인데 1935년부터 ' 분케이슌주 [文藝春秋 (문예춘추)] 등의 잡지를 통해 연재되었으며, 1937년 처음 간행된 이래 내용 보강을 거쳐 1948년에 완전판이 공개되었는데 작가 가와바타 야스나리 는 1968년 이 작품으로 노벨 문학상 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