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프로그램을 보니 자기만의 원칙을 가지고 상대 여성을 대해서 상대 여성이 약간 당황스러워하던데, 솔직한 게 연애할 때 좋은 건가요?

어제 '신랑수업'이라는 프로를 우연히 봤습니다. 탤런트 분도 나오고 가수분도 나오더라구요.

다들 나이가 있고 장가를 갈 나이가 훌쩍 지난 거 같더라구요. 연예인이든 비연예인이든 소개팅을 할 때 상대에게 맞추지 않고 자기만의 스타일대로 하는 것이 솔직해서 좋은 건지 아니면 상대 여성에게 맞춰주는 게 좋은 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을 만날 때 너무 나의 스타일과 나의 방식만을 주장하지 않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의 스타일과 방식을 존중하면서 어느정도 따라줄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균형점을 잘 찾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 연애할때 솔직한게 꼭 좋지만은 않습니다.

    상대방이 본인을 잘 모르는 상황에서 너무 솔직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발생살수도 있습니다.

    과유불급 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을 정도입니다.

  • 연애를 할 때 누군가에게 맞춰준다는 것은 큰 착각 입니다.

    일시적으론 상대에게 "어? 나와 잘 맞는 상대다"라는 인식을 주어 가까워질 수 있으나

    그게 지치고 본 모습이 돌아오게 되면 상대는 속았다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죠

    반대로 안맞춰 주는 것은 가까워질 기회를 놓치게 되겠지요.

    연애는 서로 닮아가는 과정이라고 했습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그대로의 모습을 봐주고 인정해주는 자세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