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교사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제가 현재 가정어린이집에서 보조교사로 근무 중인데 아이들이 몇 없어서 2달 계약을 하고 3월 부터 다녔고 다음달 5월 1일 되면 계약이 만료가 되어 이직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2월에 면접을 보고 합격한 어린이집에서 원아 입소 취소로 인해 반편성이 불가하여 채용취소가 된 어린이집이 있는데 원장님에게 기회를 줘서 고맙다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원장님 밑에서 배우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더니 새롭게 반편성이 된다면 연락을 주겠다고 했고 면접을 볼 당시 경력이 얼마 없는데도 불구하고 저를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 하셨고 저도 여기가 아니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곳인데 공고는 올라오는데 연락은 오지 않아서 이런 경우 서류를 다시 써넣어도 무방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다시 지원해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이전에 긍정적 인상이 있었다면 오히려 유리합니다. 다만 '연락 기다렸다'보다 '최근 공고를 보고 다시 지원드린다'는 식으로 간결히 의사를 밝히고, 그간의 경험과 성장을 덧붙이면 좋습니다. 적극적인 태도가 좋은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당연히 다시 넣어 보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원장님께서 마음에 들어 하셨고 다음에 같이 일해보셨다고 하셨기 때문에 가능성은 높다고 봅니다.

    질문자님께서 걱정하시는 부분은 공고를 올리지 않고 직접 전화 주시지 않아서 혹시 맘에 들지 않았는데 그냥 한 말일 수 있다는 생각이신거 같은데, 다른 사람들을 한번 더 보고 싶어서 올렸을 수 있으니, 직접 연락하지 않고 이력서만 내셔서 원장님이 판단할 수 있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그 어린이집에 다시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상황 충분히 이해 됩니다.

    결론적으로, 서류를 다시 제출하셔도 전혀 문제 없으며, 오히려 권장드립니다.

    이미 좋은 인상을 남기신 상태라 단순 재지원이 아니라, "연결된 인연을 이어가는 지원"으로 긍정적으로 보일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다만 서류만 넣기 보다는 간단한 연락(문자 또는 전화) 후 지원을 병행하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