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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파리매270
성실한파리매27022.11.20

냉각수 보충 관련하여 질문입니다.

차를 구입하고 꽤 오랜시간동안 냉각수 교체 및 보충없이 타고 다니는데요. 때로는 양이 적을때도 있는데 양적을때 보충하는건가요? 보충없이 타고다니는게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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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의로운흑로39012입니다. 냉각수는 운전하면 온도상승에 따라 부피가 늘어납니다. 그러니 정확하게는 시동전이나 엔진이 식은후 양을 측정해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냉각수와 부동액은 같은 부품이지만, 여름철 엔진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힐때 부르는 이름은 '냉각수'고, 겨울철 어느 것을 방지할 때 부르는 이름은 '부동액'입니다.

    냉각수를 보충해 주지 않으면 엔진 과열과 출력 저하, 울컥하는 현상, 냉각수가 끌어 넘치는 오버히트 현상, 심한 경우 엔진에까지 무리가 가 고장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제 때 냉각수를 보충해 주셔야 합니다.

    보통은 5년 정도 또는 5만km 정도 운행했을 때 냉각수 색깔을 보고 교체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청송거사입니다.

    차랑 신차냉각수에 포함되어있는 부식방제기능이 오래쓰시면 효과가 없어집니다.

    그래서 엔진 실린더 내부 물순환 부분에 녹이 발생하고 더 나아가서는 순환물구멍을 막아서 엔진과열의 원인이 됩니다.

    어느정도 운행시점에 교환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1.22

    안녕하세요. 효도르입니다.

    한 5년 정도 운행하거나 5만~6만km 주행거리에 한번 교체 해주시면 됩니다.

    냉각수 보충이 안되면 엔진 과열로 엔진이 고장 날 수도 있으니, 교체 주기에 맞춰 점검받으세요.


  • 안녕하세요. 포근한하늘소95입니다.

    차람 엔진 내부를 확인하시면 min ~~max선이 보일겁니다 가장 적절한양이죠 이사이에 없으면 보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