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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대체로커다란토스트

대체로커다란토스트

25.11.12

전학갔던 애가 자꾸 떠올라여 어떡하죠

그 친구는 약간 정병?이 잇는것같고 집착이 쩔었어요 연락 몇분이라도 안보면 전화하고 제 핸드폰으로 제가 뒷담깠는지 안깠는지 하나하나 확인하고.. 근데 제가 그 친구를 좋아햇어요 그래서 그 정병 다 받아줬는데 너무 힘들더라고요 지쳐서 제가 그 친구랑 손절했는데 그 친구가 전학을 갔어요 처음에는 잘 갔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약간 그립기도 해요 가끔씩ㅜ 정신 차려야겠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5.11.15

    질문자님이 그 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던 만큼, 지금도 자꾸 생각나는 건 정말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다만 예전에 그 친구가 연락 집착이 심해서 질문자님이 힘들었다는 점도 분명 사실이니까, 그 기억을 떠올리며 스스로를 지치게 만들 필요는 없어요. 전학 간 후에는 서로의 생활도 달라져서 관계가 예전처럼 이어지기 어렵고, 그 친구의 패턴이 크게 바뀌었을 가능성도 낮아요. 그리운 마음이 들 때는 잠시 감정만 인정해주고, 다시 그 관계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질문자님 일상과 감정에 집중하는 게 좋아요. 시간이 지나면 훨씬 편안해질 거예요.

  • 친구가 많이 그리우시겠군요. 그런 친구를 대할 때는 그런 친구가 이상한 짓을 할 때 끌려가면 안 되고 그냥 니 알아서 해라 이런 식으로 방치를 해야 됩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전학갔던 친구와 안 좋은 사이 였긴 했지만

    그래도 그 친구가 유독 생각이 나는 이유는

    완전히 안 좋은 친구는 아니었기 때문 일 것입니다.

    즉, 그나마 내게 조금은 잘 해주었던 점이 있었기에 그 친구가 생각이 났던 것입니다.

    그러나, 너무 힘들게 한 부분이 컸다 라면 미련없이 그 친구를 떠나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내 인생에서 중요한 행복은 누군가에 괴롭힘. 가스라이팅. 집착을 받지 않아야 한다 라는 것입니다.

    즉, 구속이 되어서 나를 잊긴 보담도 자유롭게 나를 찾고 나를 위해 살아가는 부분이 중요 합니다.

  • 친구의 안좋은 점을 받아주느라 본인도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그동안 정이 많이 들었나봅니다. 하지만 본인이 너무 힘든 관계는 장기적으로 좋지 않으니 앞으로 더 많은 친구들을 기대하며 추억으로 묻어두는게 좋을 것 같네요!

  • 굳이 서로 안맞는데 다시 연락하실필요가 있을까요? 친구관계도 서로 안맞으면 서로 고통입니다. 잘 생각해서 결정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그친구와의 관계가 정서적으로 만힝 힘들었다면 그리움이 생겨도 자연스러운 감정이엥

    하지만 이미 손절하고 전학까지 간 상황이라면 다시 연락하거나 돌아가려 하기보다는

    거리두기를 유지하는게 안전합니다.

    그리움이 들 때는 친구와 함께한 좋은 기억보다는 힘들었던 부분을 떠올리며 현실을 상기하세요

    시간이 지나면서 마음이 안정되면 자연스럽게 그리움도 줄고 새로운 관계나 관심사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